환불 간담회 시절부터 말바꾸기는 꾸준했음

변동확률 없다 > 있음
재투자 직원 뽑겠다 > 신규직원 미숙하다 > 컨텐츠부족 및 각종오류
밸패1달마다 하겠다 > 3달 > 6달 > 밸패 우선순위 아니다
전직업 리마하겠다 > 구조개선만 > 개별적리마
마코 최우선 하겠다 > 6개월 > 1년
리부트 너프없다 > 메소5배너프 > 일반화 > 일반화너프


나는 메소5배 패치 이전부터 너무 불안했던게
김창섭 말바꾸기가 너무 당당해서

당장 다음날 리부트 섭종한다고 말 할 수도 있어보였음

정 든 게임, 캐릭터 못 놓는건 이해하는데
버티면 버틸수록 나중에 마음만 더 상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