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창섭 과연 언제 어떤 패치로 때릴까..

뭐랄까 이게 기대를 하는게 아니라 설렘도 아니고 뭐라고 해야하지 이 기분을... 설명하기 묘하네

질간질한 이 느낌을 뭐라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