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하면그만
2023-03-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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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썰누나가 밤 늦게 지하철타고 오니까
걱정되니까 마중나가서 역까지 갔는데, 뭔가 놀래켜주고싶어서 길가에 주차된 차 뒤에 숨고 누나가 코앞에 올때까지 기다린다음 깜짝 놀라게 했는데 놀래키고 뒤도니까 뒤에 경찰아저씨가 서 계셨음. 막 체포되거나 그런 극적인 거 없고 경찰분이 뭐 물어본것도 없는데 되게 민망하고 부끄러웠던 기억임. 큰 덩치엔 큰 책임이 따른단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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