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사건들은 사실 명확한 트리거가 있고, 유저도 그것에 대해서 반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언리 - 패치가 대놓고 기존 가치 개박살내고 현질을 유도 하는 인플레이션
환불 - 게임의 근간인 확률에 대한 불신이 쌓인채로 그 중 일부가 사실로 드러남

지금 - 트리거라 해도 리vs퐁이랑 핵인데
물론 이게 작은 트리거는 아니지만 이후 전개를 보면 트리거와는 크게 상관 없음.
본섭의 과금 시스템을 제외하면 강화편차, 게임의 컨텐츠 소모 속도같은건 사실 본/리 모두 포함인 내용이고
클라이언트 뚫렸다는 내용 이외에는 개발 자체의 속도나 컨텐츠의 관리 부실, 추가 부실
또는 운영이나 운영진의 개발 방향에 대한 부분이 메인임

이전에는 트리거가 있으면 트리거와 관련된 불만들이 주를 이루었다면
지금은 애초에 트리거는 그냥 어떤 계기일뿐 쌓였던 불만들이 나타나는 임계점이 왔을뿐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