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메이플 장시간 상주 시작
2. 지름신 강림
3. 템 어느정도 맞추고 슬슬 돈 떨어짐.
4. 더 이상 할게 없음.
5. 리부트 눈독 들임.
(사실 이쯤되면 메이플 시스템도 훤히 알 거고
정착을 해볼만하다 판단하기 시작함)
6. 리부트 정착
7. 다시 돈이 모이기 시작.
8. 정액제의 장점을 깨닫고 본섭 유기

사실 니네 이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