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ven.co.kr/board/maple/5974/2377382
어제 저녁때 닉 가격들 한창 휘몰아 칠 때 살짝 불안해서 썼던 글인데
불안함이 현실이 되어버렸어............


닉 팔릴까 물어봤던 글에 달린 이 댓글들 보고
파는거 보다 내가 본캐로 가져와서 쓰는게 좋겠다!! 였는데...... 

분명히 자기 전까지도 입찰 0을 보면서
흐뭇하게 잠들었단 말이지?
일어나서 이제 1시간 쯤 남았겠군 하면서 여유롭게 들어오니까 왜 입찰이 되어있는건데 왜!!!

난 이미 본캐 닉으로 쓸 생각 가득해서
유찰된거 옮기자마자 길드에 닉변했어요~~ 글 쓰는 것 까지 상상했단 말임..?
뭔가 이렇게 해야겠다! 라고 계획을 다 짜놨는데 와장창 깨지니까 당황..
10추글에 닉네임 옮기려다 뺏긴 만화가 내 현실이라니이.

킁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