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프 15분 남았는데 우산 가져다달라해서 기분 좋지 않은 상태로 나갔는데 발까지 젖어서 더 상함

근데 가다가 
마넌이 물에 떠내려가는걸 보고 겟또
1차 기분 좋음

가다가 2차선 중앙에 할아버지 서계시길래 
왜 가만히 계시지 차도 멈춰줬는데 하고 보니 
지팡이를 앞으로 틱틱틱 하고계셔서 아...안보이시는구나 하고 미리 불러서 팔잡고 따라오시라고 하고 같이 건너드렸음 
먼가 도와드리고 나니까 기분은 좋더라

도로는 이렇게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