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지극히 엔드급 유저를 위한 BM임

최근에 욕먹은 신규 BM들의 공통점은 테라버닝 부스터를 제외하면 '눈에 보이는 가성비에 비해서 실질 구매층은 더 적을 것이다' 라는 특징이 있음



예를 들면 부스트 링, 준정펜의 경우 단순히 생각하면 월 25000 메포에 경험치 15%를 주는 BM이지만 이들의 구매층이 실질적으로 달마다 내는 돈은 그보다 더 많이 빠져나갈 거임 왜냐하면 경험치 관련 BM으로 기간제 칭호라는 상위호환급 BM이 이미 존재하기 때문임

따라서 부스트링, 준정펜을 구매하는 주요 고객층은 단순히 부스트링+준정펜만큼의 돈을 낼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기간제 칭호 + 부스트링 + 준정펜만큼의 돈이 매달 빠져나가는걸 감당할 수 있는 사람에 한정됨



솔 에르다도 마찬가지임 절대 다수의 유저 입장에서는 솔 에르다와 조각중 조각이 훨씬 부족하기 때문에 딱히 솔 에르다만 사는게 크게 효용이 있는 상황은 그리 많지 않음

따라서 솔 에르다를 구매할 주요 고객층은 솔 에르다의 가격 + 조각의 가격까지 같이 부담할 수 있는 일부 고래들에게 한정되는 BM임



진짜 걱정되는건 재획 메소 제한 패치 이후로도 가성비 내다 버리고 경험치 + 솔 에르다 하나만 보고 그냥 깡으로 사냥하는 새끼는 분명히 존재할텐데 거기에 핵고래용 BM까지 있으면 일반 유저와 핵고래간에 느끼는 괴리감이 더 심화되지 않을까가 걱정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