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공뭔 학원 같이다니던 3살어린 동생있었는데 아직도 메이플하길래 학원 조교애한테 물어보니까 장수생으로 아직까지 학원을 다니고 있다네 ..

아직 자기 나이 젊다고 공부랑 메이플이랑 병행하던 모습이 아직 생각난다.. 해방한다고 용돈 모자라서 햇살론 200대출받은 것도 생각나고

게임이 뭐라고 뭔가 씁쓸하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