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임 보스 첫 트라이에 느꼈던 그 설렘이
이미 식어버린 메이플에서 동일하게 느껴지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
나도 카루타부터 트라이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도 비슷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