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이슈처럼
연 5억 바라보고 의대 갔는데 or 연 5억 받으며 의사생활하는데
정부에서 갑자기 의대증원 발표로 연 1억되자니 개빡도는건 알겠지만

딱히 리스항구족을 이해해줘야할 필요도 없는게 리부트가 의사처럼 중요한 요직(매출)에 있는것도 아니고
그동안 프메처럼 개꿀빨았다는 느낌밖에 안든다
그러면서 무슨 리부트 리부트 거리는지.
내가 아는 리부트는 옛날 메이플처럼 노가다성의 대명사 라고 생각하는데, 본섭보다 싼 비용으로 강화하면서 메소 수급 5배나 되는건 아니라고 본다.

직접 해보니 5배 삭제는 정상화가 맞는거같고
잘못된것은 운영진의 합의적이지 않고 일방적인 발표를 했다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리부트의 존엄이 많이 깨졌을거라 본다.

예를들면 5배 삭제한대신 기존의 문제였던 에르다 조각 수급 밸런스를 완화를 하던지 (직접해보면 자급자족은 커녕 일반 노가다로는 안됨) 5배 삭제랑 메소 잠재도 같이 들어오다보니 이건 밸런스가 정말 안맞는다!!

그동안 꿀빨았던거 자중하고 그냥 레큐 재출시랑 조각 드랍율 증가or강화 소요 조각 개수 하향만 해주면
어느정도 밸런스는 맞는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