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래된 생각인데
스타포스를 30성까지 만들면 어땠을까싶어
성공확률은 22성부터 3%씩 낮아지고 실패확률은 3%씩 올라가는 시스템으로 29->30성은 성공확률 5% 파괴확률 30%정도로 설정해놓는거지..당연히 지금 구조가 스펙인플레면에선 낫긴 하다만 돈 쓴 만큼 대우해주지 않는 시스템이 난 이해가 안되거든? 에테 22성 기댓값이 700억정도인데 23성 기댓값은 약 1조 1천억이더라 그런데 21->22로 가는거랑 22->23으로 가는게 솔직히 스텟상승은 별 차이없잖아.
당연히 컨트롤도 중요한 게임이지만 난 아델에만 20억을 더 투자한 팡이 캐릭이 익스우 30등 하는거보고 좀 기괴하다는 느낌이 들었어..
1~2억쓴 사람들 물론 엄청난 금액이고 대단한 사람들이지만 팡이보다 순위높은게 사실 이해가 되지는 않아. 물론 게임이 게임다워서 좋은거 같기도해.. 현실의 빈부격차는 게임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으니까..
그냥 겜겜봐하는게 맞는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