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이면 글의 맥락을 읽어줬으면 좋겠는데 요즘사람들이 글을 다 읽는꼬라지를 못봐서 맥락을 보기보다 단어하나에 꽂혀있더라

단어하나만 짤라서 봐도 글의맥락이 이해될정도로 써야 모두가 이해가 가능한 글이 탄생하는거

참 힘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