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고열로 끙끙거리다가 병원가서 열체크 하니까 39도 죽다 살아났고 수액이랑 항생제 맞고 자취방에 왔는데 집 비밀번호가 기억이 안남(이게 진짜 말이 안됨 비밀번호 오피스텔 들어올 때 한번 바꿨고 그동안 쭉 썼는데)
1시간 동안 비밀번호 두드렸는데 열리지가 않음 기사님 불러서 새로 갈았는데 출장비 15만원 하 쉽지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