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메린이친구들! 비숍아저씨에요~
오늘은 「 n만숍 어떻게 말할까 」에 대해 아라보아요

(주의!) 아래 내용은 작성자 경험 기준임! 반박시 너말이 맞음!

- "주스텟"을 말할때는 상시 유지 가능한 스탯으로!
시드링/메여축은 제외!

- 단, 주스텟으로 파티구할거면 반드시
[[ 1. 메여축 만렙 / 2. 웨폰링(시드링) 구비 / 3. 프레이 만렙 ]]
을 반드시 하도록 해요~

- 위 세가지중 미흡한게 있으면
혼나기전에 미리 사실대로 말하도록 해요
근데 적어도 프레이만이라도 만렙인게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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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극히 본인 기준인 스텟 외치는법 이에요!

- 스텟 3만 미만:
 1. 파티원이 나랑 비슷하거나 낮다)
      → "주스텟"을 말해요
 2. 파티원이 나보다 세다)
      →"I am몸숍 이에요" / 급하면 "프레이 만렙" 말하면서 구해봐요

- 주스텟 3~4만대: "주스텟"을 말해요
(시드링이 4렙이면 은근슬쩍 자랑을 해 보아요)

- 주스텟 4~6만대 이상
 1. 내가 파티원들보다 주스텟이 만 이상 낮다)
       → "주스텟"을 말해요
 2. 내가 파티원들과 주스텟이 비슷하고 딜을 열심히 칠거다)
       → "주스텟" 과 "전투력"을 말해요
 3. 내가 파티원들보다 주스텟이 만 이상 높다)
       → 『이 몸 강림』

- 주스텟 7만대 이상: 이걸 왜보고있음.. 뜌땨.. 뜌우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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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기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 시드링: 4만대 까지는 웨퍼 3렙 / 그 위로는 4렙을 들고있는게 정배같아요

- 파티 들어가면 2분인지 3분인지 확인하고 프레이를 어떻게 쓸지 미리 논의해요.

- 패턴을 모르면 미리 솔직하게 말하고 브리핑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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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써봤어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