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병신같은데 진지하게

굳이 꼽자면 판매자가 좀 더 문제 있어 보이긴 하지만
거래 하기로 해놓고선 파기한 시점에서
구매자도 40퍼센트 정도는 잘못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