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약 25살이었는데
아웃소싱으로 알바나하려고 드갔음
근데 기본만했던거같은데 눈에띄었는지
한달만에 정규직달고
팀원들과 친해졌음

그후 5달정도다니다가 주임으로 승진했는데
당시 연봉 3200이었지만 야근 특근이 너무많아서
시급일땐 350받다가 230으로 팍내려가니깐
의욕떨어져서 퇴사함

계속다녔다면 뭔가 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