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는 캐릭2개 선인증 박고 시작함

투자효율을 말하기 전에  본캐가 1노블에 검밑솔이 다되거나 1억근처 스팩 캐릭이 양산되있는게 아니면

전투력 1억근처의 캐릭터가 평균적으로 할수있는 1노블에 2보스~보스씩 잡는 과정이 너무 피곤함 

당장 본캐는 진힐라 딸깍하면 죽는걸 매주 15분정도를 컨하면서 잡는과정도 힘듬...

그리고 투자에 관한 이야기인데

교가야 회수할수있다고쳐도 부가적인 심볼 헥사 교불부위들 생각하면 얼추 계산해도 1000억근처는 들어가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차라리 노스데돌이를 180석 채우는게 더 쌀먹관점에서는 쉬울거같음

그래서 제 생각은 

검밑솔돌이가 쉬워서 결정석을 너프해야된다 - X

검마 위로 가도 파티격으로가면 보상이너무적고 솔격을 하기에는 너무 초월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그래서 더 투자를 안하고 주차되어있다 - O 

이게 맞는거같음

근데 내가 머리가 깨져서 그런건지 익스우 출시되고 한주정도 됬을떄  익스우 2인제한에 난이도도 높게나오고 보상도 아직은 확실하게 이점이 있으니까 루나 경매장 리턴아케인 매물이 싹다 사라지고 22 커포고근매물도 싹다 털린적이있음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김창섭 디렉터가 보여주는 방향으로 보면 어떻게든 동기부여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