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안개숲에 쿨 돌리고 들어간 스킬들은 롤 연습모드처럼 쿨초 할 수 있다던가 여튼 쿨초 연습장 필요함..

메벤에서 자주 나오는 말 '바인드 극딜량은 유저마다 다똑같잖아' 하는데 사실 실제로 각잡고 측정해보면 유저마다 20% 에서 심하면 30% 이상도 차이나는게 극딜량임 ㅋㅋㅋ 

일단 재사용 운빨은 없는셈 치더라도, 특히 유저격차 심한게 우선 블래스터 카데나 칼리처럼 극딜량이 극딜도중 본인의 컨트롤 실력에 그대로 정비례하는 타입이나, 버프 딜레이가 길거나 시전순서 최적화가 매우 중요한 타입이거나, 매우 빡빡한 타이밍안에 스킬 칼시전안하면 큰스킬 하나가 극딜버프를 못받는다거나 등등 극딜도 '연습'이 필요한 직업들이 있음. 

있음 정도가 아니고 사실 실제로 측정해보면 똑같은 캐릭갖고도 유저마다 극딜량 차이 생각보다 꽤 크게날걸 ㅋㅋㅋ 

그 왜 투력 1.3 언저리 직업중에 일필 발로맞춰도 카더스크 2극이 되는 직업들중 몇몇 영상 보면 "어 ㅅㅂ 난 진짜 뒤졌다 깨어나도 절대안되던데" 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게 이 이슈임 ㅋㅋㅋ 

쿨초 되는 연습장을 다오.. 6분에 한번씩 연습은 너무한거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