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냐는 질문을 여러번 들었는데  접진 않을것 같구
템 파는거는 구입할때보다 가격 감가 씨게 맞아서 아깝긴 한데
이제 사냥도 안하고 보스도 딱히 할 생각이 없어서 팔게 됐네욤

홈페이지 공지 안올라온거랑 라방때 패싱당한거 딱히 아쉽거나 서운하진 않습니당  업보가 있기도 하고  개인적인 목표기도 했어요 300은..
2년정도 달렸을때 멈추는게 너무너무 아깝다는 가불기에 걸려서 족쇄가 채워졌던거라..  이제야 그 압박감에 해방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만족하고 지냅니다.

글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행메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