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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13:30
조회: 89,018
추천: 283
오지환입니다...접냐는 질문을 여러번 들었는데 접진 않을것 같구
템 파는거는 구입할때보다 가격 감가 씨게 맞아서 아깝긴 한데 이제 사냥도 안하고 보스도 딱히 할 생각이 없어서 팔게 됐네욤 홈페이지 공지 안올라온거랑 라방때 패싱당한거 딱히 아쉽거나 서운하진 않습니당 업보가 있기도 하고 개인적인 목표기도 했어요 300은.. 2년정도 달렸을때 멈추는게 너무너무 아깝다는 가불기에 걸려서 족쇄가 채워졌던거라.. 이제야 그 압박감에 해방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론 만족하고 지냅니다. 글 끝맺음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다들 행메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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