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직원인데 버릴 옷으로 싼거 입는데 무거운거 위에서 밑으로 내릴 일 있어서 두손으로 잡고 풀스쿼트자세하다가
가랑이 사이 다 찢어졌는데 주변 형님3명 앞에서 ㅈㄴ웃고 그옆에 관리직 여자 한명은 갑자기 고개 획 돌리더니 자리 피하더라고. 거의 남초회사라 형님들이 그냥 일해 시원하겠네 ㅋㅋ
이카길래 그냥 포경수술한거 반대아냥  다리꽈배기로 틀어서 계속 일하는데 주변에서 계속 이상하게 보길래 그냥 위에 걸치고 있던거 허리에 매고 가리면서 일했는데 밑에는 뚫려있으니까 치마입은 기분들더라 느낌이 ㄹㅇ 이상했어..

3줄요약
1.일하다 바지터짐
2.윗옷으로 감싸고 일함.
3.치마입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