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엑셀방 팬트리온(?) << 이런 것들은 아예 지들끼리 생태계가 형성된 갈라파고스 같은 느낌이라 

굳이 기어들어가지 않으면 마주치지 않을 수 있음 비유하자면 코모도 왕도마뱀 이런거임 

혐오스럽지만 피하려면 얼마든지 피할 수가 있음 ㅇㅇ 


그런데 버튜버 << 이새끼들은 게임 , 인방 , 애니 서브컬쳐 전반으로 이미 스며들어 있기 때문에 

관심사가 겹치는 지점에서 반드시 충돌이 일어남 한동숙 방송보러 들어갔는데 판뗴기 나와서 ㅈㄹ하고 있으면 기분이 팍 상함  

약간 쓰봉 뒤적거리고 하악질하는 털바퀴 , 쓰레기통 뒤로 샤샥 움직이는 시궁쥐 이런 느낌임 일상에서 가끔 마주쳐서 개족같음  

일반인들은 버튜버를 빨건말건 큰 관심없거나 에휴 병신 그러고 지나가는데 게임 커뮤들에서는 유독 지랄하는 이유도 나랑 비슷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