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확률 썬데이? 처음에는 아무래도 공급이 늘어가는 칠흑템 소비를 줄일이유가 없는데 왜 저러나 싶었다.




알고보니 기존 스타포스 파괴확률 모델 = 썬데이 파괴 30% 감소 신모델 이였다.

즉, 파괴 측면에서만 봤을 때 썬데이 해야만 기존 모델과 파괴되는 정도가 같았다.

따라서, 23성이상의 수요를 제외하고 보면 썬데이 기준 파괴되는 정도는 개편전과 동일한 것이다.






모델을 다시 들여다보니 신 강화의 또 다른 목적 중 하나가 이거였지 않을까 싶다.

기존 모델은 스타포스 이벤트를 강화비용할인, 특정구간 확률 100%와 같이 구성하였다.

이 과정 중에는 파괴확률을 줄이지 않는다. 

하지만 게임사는 파괴를 조금 더 시켜서 유챔과 화력인플레로 늘어난 공급을 대응하고 싶은데, 멀쩡한 기본 강화시스템에서 파괴를 늘릴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신강화는 22성 이후 강화를 촉진해서 파괴를 늘린 것으로 보인다. 

22성 이후의 강화수요로 공급을 대처하기 어려웠는지 전반적인 개편의 명목하에 전 구간 파괴확률을 늘려버렸다.




즉, 구 모델에서 할 수 없던 전반적인 파괴늘리기를, 하락삭제 다른 개편 사이 틈에 넣어서 성공시킨 것이다.

평균비용이 비슷하게 했다라 하면서 직접적인 파괴언급은 없었지만 분명한 의도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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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 하트 빨리 맞출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