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전 시대때 게임대리법 같은 게 어디있었음
게임 자체가 마이너 문화라 법조계랑 정치계가 신경도 안 쓰는 시절이었고
그래서 무법지대였는데.

리니지에서 부주는 거의 기본이었고 
연령대가 낮은 메이플에서는 일부 타파전 같은 아재들만 부주 뒀고.

근데 스타리그부터 시작해서 롤까지 이어지면서 E스포츠다 뭐다 난리치면서
대중문화로 슬슬 올라오고 그걸 테마로 삼아 전 세계로 진출하니까
이제서야 틀딱들이 헐레벌떡 법 들이밀면서
게임대리법 만들고 지랄하는거고.

타파전 시대때는 그냥 법이 없었음.
근데 지금은 시대가 달라져서
메이플도 옛날처럼 대놓고 축하 못해줘서 지환이 형 패싱한거임.

애초에 옛날에 게임계가 얼마나 개판이었나면
메이플 확률 주작, 던파 궁댕이맨 사건
이런 거 다 옛날에는 그냥 법도 없는 무법이라서 그냥 게임사 관행이었음.

당장에 웹툰도 지금이야 스크랩 뜨면 불법이다 뭐다 지랄하면서 밤토끼 검거하고 마나조아 검거 때리는 거지
나 초딩때만 해도 학교 앞 문방구에서 해적판 뒤지게 팔고
다 인터넷 카페에서 스캔본 대놓고 봤다

걍 시대 변화임.
원래 문화는 덩치가 커지면
법한테 온갖 잣대를 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