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정말 재밌었는데 앞으로 수십 만원 써도 바뀌는 건 노말세렌 > 하드세렌 이 구조가 아쉽다

작년 여름에 복귀해서 진짜 재밌게 즐긴 듯

로아 도저히 못하겠어서 넘어왔는데 메이플은 솔플이라는 메리트가 정말 대단한듯함

쌀값이야 많이 내려왔지만 애초에 내 분수에 맞게 썼다고 생각하고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었던 것 같음

메벤에서 6.3이야 한낱 1억플러스단에 지나지 않겠지만..

그동안 메벤에서 정보도 많이 얻고 빌어먹게 신세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