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참겠는데 친구가봐도 앞머리 대칭도 안맞고 심한거같다햇고
내가느낄때도 앞머리가 에바였어서..진심 일부러그랬나? 싶어서 그날
내가 느낀 시술의 문제점 같은걸 상세하게 네이버리뷰 남겻는데
뭐 언제 통화가능하냐 문자도없이 다짜고짜 전화쳐와서 시시티비확인
해봣는데 쓰신리뷰가 사실이아닌거같다 카면서 지워줄수잇냐하고
그 미용사 두고잇는 사장도 전화 다짜고짜와서 마음에안들면
보통 다시 안오고자는데 이렇게까지하냔식으로 리뷰로먹고사는데
어쩌고하면서 죄송하다 시술맘에안드셧냐 이런거 해면없
그래서 지워주긴햇는데 진심 뭔 다짜고짜전화쳐온것도 무례한거같고
다시생각해도 앞머리 그때 이상하게 자른거맞구만
그냥 이번엔 한줄로 앞머리 대칭 안맞고 기본이 안돼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느낀점 리뷰 남겼더니 사실이랑 다르다며 지워달라고 연락옵니다
이렇게 다시남길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