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회사별 신용등급 평가가 다양한 요소로 결정되는데
대부분 '실적'과 '성장가능성'임

즉, 적자랑 매출 하락은 신용등급 하락으로 번질 우려도 있고
월급 밀리는거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마이너스적 요소 겹치면 쭉쭉 떨어짐.
회사도 대출하는 경우 많은데 제조업이나 프로젝트성 위주의 기업이면 급전이 필요할 때가 간혹 있음.

뿌리는 그나마 재료값은 안 드는 편이어서 나은데, 프로젝트성 일감이라 일감 줄어드는 동시에 대출도 힘들어지면 악순환 들어갈수 있음. 구조조정이상으로 갈수도 있고.

첨언) 신용등급 B등급대만 유지해도 ㄹㅇ 건실하고 다닐만한 회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