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0살 때 알바로 노숙자 쉼터 가봤는데
면접에서 인성은 합격했는데 외모가 중학생이라서
시비 걸릴 가능성 있어서 못했었음...
그리고 남잔데 성격이 여자여자해서 매우 문제임
나보고 남자답다는 말 하는 사람이 없었음
오죽하면 교회 목사님도 따로 불러서
이런 말 하는 거 싫어하고 좀 아니다 싶은데
너무 여자여자해서 좀 더 남자다웠으면 좋겠다고 하심
문제는 유전이라서 안 고쳐짐
(아버지도 옛날에 경찰되기 전에 이래서 어머니 친구들이 아버지보고 좀 그렇다고 말한 적 있다고 했음)
일할 때도 실무자들이나 낮은 직급인데 나이 많은 선임들은 엄청 이쁘다 귀엽다 해주시는데 우리 직속 팀장이랑 부장님은 쟤 혼자서 일 시켜도 되나 싶어서 난감해하심...
ㅈㄴ 상남자처럼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