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상한걸까 싶어 물음

나 결혼한다고 15년지기 친구(이성친구)한테 알림
결혼식 장소 어디냐고 뭍길래 서울이라고 얘기 했더니 바로 못간다 라고 답하길래 알겠다고 했음(차로 네시간 이상걸림)

근데 내 표정이 썩은게 보였는지 본인이 못가는 이유를 30분 정도 구구절절 얘기 하더라고

나도 걍 짜증나서 알겠다고, 나도 부담주기 싫다고 하고 말았는데

그 친구가 못오는거에 대해 서운한게 내가 이상한걸까

첨언 하자면 전에 밸런스게임으로
절친결혼식 불참 축의금 100만원 vs 참석 5만원 하라고 했을때 후자 선택했던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