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들어주는 최고의 방법은 그저 같이 이야기 하면서 카톡 채팅방에 1을 계속 녹여주는 거라는걸 깨달았다. 그저 그거면 된다는걸…이 친구가 아니엇음 난 오늘 어두컴컴한 방 천장을 뜬눈으로 멍하니 쳐다보면서 아침해를 맞이햇을건데…덕분에 든든하고 덜 외로웠다. 해가뜨고 다시 생각해보면 이정도로 고뇌할 일은 아닐지도 몰라. 물론 내 고민은 특이해서 보편적이지도 않지만..들어주는 사람 하나가 잇다는 것 만으로도 위로가 됏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