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안사는데 서울사투리를 왜 써야하냐..
이해 하나도 안가네.. 니들이 합천에 놀러왔으면서
그런 편한 서울 말이 있으면서 왜 그리 경상도 사투리 쓰냐고?
니들도 서울사투리가 편하잖아..
우리도 우리사투리가 편해..
니들이.. 뭔데.. 이래라저래라하냐..

듣다가 어이가 없어서 실제로하던말 그대로 글써본다

마트에서 아주머니랑 관광객들이 싸우는거보고 어처구니가 없다..        억양도 쓰지마라고?

아주머니가 뜻을 설명해줘도 옆에서 아 저희 중랑에서 캠핑하려고 놀러왔는데 표준어로만 대화해주세요.. 듣기 짜증나요<< 이걸 대놓고 말한다고?

담치? 담치잖아 짬뽕에도 넣고 찌짐에도 넣고, 다라이는 물 받는 다라이고, 저 비리에 암싸받게 갖다놨다는데.. 천지빼가리있던게 선낱삐까리로 줄었다는걸 옆에서 어떤 사람이 설명해주기도 하던데

그래 사투리 뜻이 어려우면 알려주면서 설명해줄순 있어
근데 니들이 뭔데 영원히 표준어로만 사람들한테 설명해달라고? 도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