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작은 레미콘공장 생산부로 들어온지 1년정도 됐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여기가 내 자리가 아닌거같고
학교는 5년제 건축졸업했는데 이것도 내길이 아닌거같고
아무리 생각해도 요리쪽이 내길인거 같거든
근데 요리한다고 때려치우면 요즘 취업하기도 힘들어서 걱정이고 요리쪽으로 간다해도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고 요즘 진짜 고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