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04년에 메이플하다 접고, 요즘 다시 와서 칼춤 좀 춰볼까 하는 40대 중년입니다.



어릴 적엔 마우스 하나로도 천지를 개벽했건만,



이젠 마우스 쥐는 손이 덜덜 떨리고, 스킬창만 봐도 숨이 턱 막히네요.



블래스터가 간지 난다고 해서 키워보려고 하는데,



이놈이 컨트롤 난이도 있다는 말을 듣고 걱정이 앞섭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눈알 빠지게 겜하는 입장에서

이 캐릭터... 틀딱이 감당할 수 있는 녀석입니까?



혹시 40대 형님들 중에 블래 하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컨트롤이 손가락이 아니라 혼으로 하는 거라면 그냥 리니지나 할랍니다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릎에 파스 붙이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