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T 쇼케에서의 발언 "올해 메이플을 국민게임으로 재도약 시키겠다"

3,4,5월 업데이트 '스타포스 개편', 'UI 개편'을 두고
"여름 업데이트를 위한 초석이다", "곧 들어올 뉴비들을 위해 진행한 UI패치이다" 나우에서 저런식으로 언급했음

22주년 업데이트 부실 << 여름 업데이트에 집중하고 있을 가능성 높음

5월 나우에서의 언급 "뭐가 올진 알 수 없지만... 뭔가가 오지 않겠습니까?", "주변 지인분들께 말씀좀해주십쇼... 얘네가 지금 뭔가를 하려고한다~", "모든 유저가 원하는 업데이트를 모았다"

+전국 CGV 대관 + 신스킬, 신직업 출시하기에 적절한 타이밍 + 검마 때와 비슷한 스케일의 연합이벤트가 열리기도 적절한 타이밍

그냥 신창섭의 발언이나 상황자체가 근들갑을 떨 수밖에없음 ㅋㅋㅋ
오늘 큰게 안오면 대체 언제 큰게오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