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2년 전에 잠깐 했다고 하는데 기억은 없고(캐릭터만 남아있음)
제대로 하던 4년 전에 대비해서 느낀 점들

1. 쪼렙 구간 사냥 데미지가 말도 안 되게 높아짐
이블아이 잡는데 몇천씩 뜨고 골드비치에서 1만이 넘고
크리티아스에서 100만이 뜨는 기적의 데미지를 경험하고 너무 놀랐음

예전엔 크리티아스쯤 가면 무조건 투킬이었는데 쪼렙 사냥이 쉬워진 건가? 하고 생각


2. 200렙 전 퀘스트 경험치가 진짜 대박임
200 전에도 닥사로만 올려야 했던 예전이랑은 다르게
퀘스트로 경험치를 확확 올려주니까 이 부분이 진~짜 체감되는 듯
물론 하이퍼버닝이라 5업씩 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경험치 통 올라가는 게 장난 아님
70렙에 40짜리 메인퀘를 깨도 30퍼 넘게 오를 때도 있고
적정렙 퀘스트를 깨면 막 70퍼도 오르고 그러니까 

제일 충격먹었던 게 관출 90에 가서 그 가운데 유령아저씨 퀘스트 예전엔 거들떠도 안 봤는데
이번에 그냥 한 번 해 볼까 하고 했는데 퀘스트 2개 하니까 100렙됨 ㅋㅋㅋㅋㅋ레전드


3. UI 개편이라던가 편의성 신경 쓴 부분이 많이 보이는 듯
UI 개편은 뭐 직관적인 거니까 잘 했다 치고, 텔포 월드맵이 노쿨인 게 진짜 레전드임
이게 뭐 출석보상으로 받는 걸 쓰면 그렇다고 하더라?
근데 암튼 예전에 200렙까지 키울라면 진짜 손수 뭐 택시타고~ 포탈타고~ 한참을 가야 했는데
이제는 텔포로 딸깍 딸깍 하면서 퀘스트만 후딱 미니까 진짜 너무 쾌적하더라


일단은 챌섭 전까지 찍먹이라 하이퍼버닝 받은 듀블 210 찍은 거 유니온용으로 키운 거라
대충 깔짝거리다가 챌섭 나오면 제대로 해 볼 만한 캐릭 정해서 해 볼 듯
오랜만에 해서 그런 건지 뇌빼고 해도 되서 그런 건지 몰라도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