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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22:23
조회: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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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일하는데 개폐급 들어왔다1. 북한인지 조선족인지 아줌마
자기 바로 뒤에있는 판때기(이주조금 무거움) 자꾸 남이가져와서 조립하고잇는데 뺏어서 씀 누가 한소리하니까 승질냄 들어온 첫날 자기가 가져다써야하는 판때기 아무도 안갖다 줬는데 (동선상 그아짐매 바로 뒤에있음) 정말 일 안하고 앉아서 멀뚱 거리다 관리자한테 한소리들음 말이안통함 말귀를 잘 못알아먹음 모든 사람한테 반말함 힘든일 귀찮은일 다 남자시킬라그럼 여기 여자들 힘들고 무거워도 다 자기가 하려그럼 여자들사이에서 이틀만에 왕따되고 뒷말 ㅈㄴ나옴 2. 오늘 들어온 남자 우리가 전기차 들어가는 부품 조립 포장하는 일인데 이게 쬐그만 자석을 10센치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스파크 튀면서 불이남 오늘 누가 포장 하다 떨어트려서 스파크 튀었는데 걍 냅두면 알아서 꺼지는거라 냅두면된다고 교육했는데도 집게로 존나 탁탁치고 내옆에 언니가 하지말라고 햇는데도 존나쳐서 큰불 날뻔함 아저씨 뭐라도 해보려는 의지는 알겟는데 ㅛㅣ발 일머리 존나없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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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닌] 팥붕vs슈붕 머가 더 낳은거같음
[히어로윗점좀] 행님들 항상 건강하십쇼 내년에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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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뀰나무] 내년에는 모두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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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폭탄] 템 팔고 6개월간 롤하는게 메이플 하는거보다 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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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 해피뉴이어! 내년엔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
아짠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