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가 이해한 반레온 :

젊고 잘생기고 키도 크고 백성을 아끼는 임금님이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 평민과 사랑에 빠졌고
꽁냥꽁냥하면서 오랜기간동안 성군으로 지냈는데

선동당한 트롤러들한테 사랑하는 아내와 나라를 잃고
타락해서 트롤러들을 학살,
복수를 마치고 '아내가 없는 세상은 부질없어'라고 생각하지만
불로불사의 몸이 돼버려서 죽지도 못하고 긴 세월을 혼자 성에 틀어박힘

이제 여기에 유저가 찾아와서
"니 아내 유령돼서 계속 너한테 말걸고 있음"
"으아아 아니야!"
"여기 너랑 아내만 알고 있던 이거저거 기타등등"
"진짜네? 흑흑"
대충 이런 내용이 오가고

어차피 틀어박혀서 아무것도 안하고, 죽여도 부활해서 의미도 없는걸
굳이 "피폐 미중년 근육퍼리 우마이~"하면서 건드리고
매번 옷을 찢고 속살을 보여주며 (결정석을) 따먹히고 있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