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오줌이 너무 심하게 마려워서 근처 아무 상가 화장실(좀 낡은 상가임) 들어가서 누는데 왠 이상한 모터소리 같은게 들리길래 소리 나는쪽을 한 번 봐봤더니 존나 큰 장수말벌이 고고히 혼자 위아래로 비행하고 있더라....

진짜 존나 식겁해서 오줌 급하게 끊고 뛰쳐나왔는데 너무 지릴것 같아서 걍 노상방뇨 갈겨버림...

살면서 장수말벌 한 번도 본적이 없었는데 와 진짜 걍 이새끼가 장수말벌이다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