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까지 챌섭 꼬라지 보고는 그냥 강건너 불구경 하면서 쪼개고 있었는데, 이젠 이게 내 얘기 같아서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는중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