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선의 눈치를 보지않고
용사님들께 베풀 수 있는 게
이 방법밖에 없었다는걸...



나 하나 욕 먹는 정도는 괜찮아...

좋아...공지까지 작성됐어
다음 공지는 사과보상으로 따뜻하게 용사님들을 맞이하자....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