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젠 모발이 아니라 진짜 성능으로 불타는 거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그건 유저들이 정말 많아진 이후에나 생각해 볼만한 거고 누가봐도 성능 좋네 / 추천한다 하면

메인이란 소리니까 일리움이... 1황인 시대가 왔어? 정도로 보고 있음.

전에만 해도 '얘는 입구컷이 자석펫이고 구조도 이상하고 적응기도 필요하지만 그 시간만 지나면

정말 괜찮은 아이입니다. 찍먹만 해주셔도 됩니다 제발! ㅠㅠㅠ' 하면서 추천 글 쓰고 있었는데

정말 양심이 찔려서 글을 쓰면서도 읽어...는 보려나? 자기 위안이 반이긴 하지만 하며 썼음.
(시작을 자석펫으로 할 거면 일리움이 아니라 다른 캐릭을 하는 게 맞지 않나요? 라는 말에 반박을 못함)

쓰면서도 사실 큰 기대는 안 했음.

사실 지금도 자석펫 있어야 메소 줍기 편해요... 라고 하기엔 챌섭 자석펫 주네. ㄳㄳ...

요즘엔 쉽다, 강하다, 계속 날아다닌다, 혼자 다른 게임 하는 거 같다 라는 글이 자주 보임.

ㄹㅇ루 신창섭...

그러다가 너프 쳐 맞으면 어케여 하기엔 얘는 2017년 8월 10일 이후 단 한 번의 전성기 없이,

심지어 출시 이후 가장 주목을 못 받지 않았나 싶은, 심지어 신창섭의 아들인데 정말 이제와서

챙겨주나? 싶을 정도라...

너프도 된다하면 뭘 건드릴지(아마도 매우 높은 확률로 체공) 보이는 지라 언젠가 오긴 하겠지

정도로 생각중임. - 지금도 막 엄청난 사기인데?! 라기 보단 이정도로 밀어준다고? 정도.
날아다니다가 뒤지면 이런 초SSS급 유틸을 갖고도 뒤졌네 하는 현타가 올 거임.

고확창을 봐도 매번 보던 사람들(고레벨 일리움 유저 or 생존자)

게시판을 가봐도 매번 글을 쓰던 사람들(그마저도 잘 안 씀. 사실 엄청 깊게 파고든 분 아닌 이상
모르는 게 더 크기도 함)

그 외엔 대머리다 히히 탈모빔 발사 정도였는데 이정도면 일리움의 시대도 오긴 하는 구나 싶음.

니가 아직 어그로가 씨게 안 끌리고 너프를 안 맞아봐서 그렇구나~ 라고 하기엔

많은 부캐들을 키우며 얘는 이번엔 처 맞고 이번엔 살아남았고 얘는 버프 받았네 이러고 있는 중에

현 본캐인데도 별 기대를 안 했던(늘 그랬듯 적당히 날아다니고 무적 쓰고 뭐 그런) 리움이가

갑자기 자동으로 게이지가 찬데요 / 무적이 잘 보인데요 / 2분 주기인데 계속 날아 다닌다는 데요? 하니까

읭? 그럼 이야기가 완전 달라질텐데 했는디 그게 그리 되었슴다.

뭐 또 돌고 돌려니 싶지만 즐길 땐 즐기고 물 빠지면 또 주춤 하는 거고.

그 기간이 어느정도가 될 지 몰라서 그게 문제지 창섭좌는 그래도 더 신경 써주실 거야 하고 있슴.

매번 해보고 싶었지만 주춤하다가 렌 나오면서 완전 후순위로 밀린 플위나 와헌이나...







그나저나 플위는 딜은 둘째치고 저 구조 어케 안해주나... 와헌도.

남 일 같지가 않아서 괜찮아지겠지? 싶은데 저걸 어케 고치지 하는 생각도 듦.

리움이야 2분주기가 되면서 완전 달라지긴 했는데(애초에 체공기가 메인인데 그게 2분 주기가 되면서
확 떠버린 경우임 - 딜 보단 구조가 바뀌면서 재미+하는 만큼의 딜로 바뀐 경우)

쟤네는 흐음... 어케든 해주지 않을까 한다. 해주겠지? 

신창섭의 정상화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