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묘하네 이걸 챙겨야돼 말아야돼

형이랑 연락 잘 안하다가 결혼 1년정도 전부터 챙겨줄려고 하던데

아무래도 형이 그러니까 형수님께서도 신경써주는느낌이긴함
(형이랑 같이 있을때 전화 가끔 걸음)

곧 생일이신데 담주에 가족끼리 모이기로 했거든

근데 내가 뭐 고를만한 센스는 없어서

올리브영 쿠폰이라도 드리는게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