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템들은 보세옷
라벨템들은 브랜드옷(스라벨,레드라벨,블랙라벨)
마스터라벨은 명품옷
정도 느낌인데


1. 브랜드옷~명품옷 염색가격은 5,900원(마일리지로 할인 추가 가능)

2. 겨우 보세옷 염색하는 건 50티켓(현금으로 환산시 5~7만원 가량)

3. 이게 차라리 반대로 라벨염색이 50티켓, 보세옷 염색이 5,900원이면 그나마 납득하겠는데
그 반대라서 전혀 납득이 안됨

수상한 큐브가 10만원
블랙큐브가 1만원 이런 느낌임

4. 심지어 컬러링 프리즘 원래 테섭가격은 29,900원(마일리지 할인 가능)이었다가
5,900원으로 하향한건데
보세옷 프리즘 가격이 명품옷 염색약 최초 측정가보다도 높은 5~7만원 가량이라는 게 납득이 전~혀안감

5. 라벨옷 염색은 상시 가능한데
보세옷 염색은 가격을 떠나서 시즌제만 가능한 게 맞나?

6. 이름에 프로가 붙었고 가격이 10배가 될 거면
사용범위만 늘어날 게 아니라 그에 맞춰
좀 더 다채롭게 염색이 되던가 그러면 납득이라도 되는데
그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