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쌤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다른 뉴비들 렌 키울때 엔버 키우는 제 근황입니다..

다들 샤타포스는 잘 마무리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결실이 있었는데요.

바로 만나보시죠!









라고 했지만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 챌섭 처음 시작했을 때 ... ]↑

이때 웰컴패키지 잘못 까고나서 정말 어떡하지..

라며 고민에 빠져있던 나날이였는데..








신 창 섭


그의 손길로 
캐릭터 슬롯 20칸정상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정말 이게 없었으면 끔찍한 시간을 보낼뻔 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로....








제일 걱정했던 부분도 해결됐고..

샤타포스 까지도 아직 시간이 한참 남았던 시기였기에

다음 보스를 위한 스펙업 순서 중 
가장 먼저 처리할건 단 하나!







레벨을 올린다!





레벨을 올린다!!








레벨을 올린다!!!!








레벨을 올린다!!!!!

내가  275레벨 이라니!

275 레벨 달성!







도원경 나와!!








레벨을 올렸으니 코디도 올린다!!
아니고.... 

 바우처에서 너무 맘에드는 코디템이 나와서..

부티크 10개정도만 스근하게 까서 입혀주면서 룩펙업까지 해줬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드디어 본섭에 상륙한 
어센트 스킬

실제 성능은 좀 아쉽다는 의견도 나오긴 하지만..








이쁘면 됐잖아

컷신이 2번이라 무적기 활용도가 좋다던가 하드 루시드 3페에서 딜 우겨넣을수 있다던가.....

그 긴거 쓰는거보다 

그냥 이쁘니까 만족합니다.






아무튼 스펙업임








모 래 쳐 채 웠 다 고

이제 본격적으로 아이템 스펙업을 어떻게 했는가를 알아볼 차례인데요.

우선 모래를 채워주면서 페어리 하트를 받아주고






대충 30퍼완작
대충 유잠 바르고 아즈모스 장큐로 윗잠 뽑아주고
대충 챌섭코인 수에큐로 아랫잠 뽑아주고

쓸만한 페어리 하트 하나 뚝딱 완성!







플러스로 보조 윗잠이 아쉽다고 생각을 했어서..

카르마 블큐로 계속 딸깍질 해주던 성과가 드디어 왔습니다!

방무라곤 하지만 , 지금같은 상황에서 이런 스펙업은 매우 환영이죠!!






덕분에 보조가 아주 보기 이뻐졌습니다.

챌섭 보조는 이걸로 종결!









그리고 저번 일요일
대망의 샤타포스!!!!

라고 하지만..
 저에겐 그런 이벤트를 크게 즐길 돈도 아이템도 없습니다.

여러 공략을 참고해서 최소한의 투자로
자체적으로 만든 3개의 아이템입니다!

응축 / 골클벨 / 데아시두스
[모두 놀긍떡작]






뭐 응축까진 만들 필요 없었나 싶지만..

 저 정도 돈은 금방 버니까..정 뭐하면 트왈마로 토드 때리고 던지던가..
라는 생각으로 그냥 만들었습니다.




프악공 작을 할까 생각도 들긴 했는데..

보스 코인
 따로 쓸 곳을 정해놔서 패스하고

나중에 뭐 에버니움 생기면 유잠이나 발라주도록 하고 , 일단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세팅한 아이템을 들고 다시 찾아간 수로

무려 '4267점'이 됐습니다!

어센트 3번 추가된게 수로점수 높이기에 엄청 좋은거 같아요.










이제 가능한 스펙업은 전부 끝났습니다.

스펙업을 했으면?

뭘 해야 한다?










당연히..










다음 보스를 잡아야 순서가 맞겠죠?










챌생최초








하드 루시드 
격파!










하드 윌 
격파!!








컷!








너흰 내 상대가 안돼

트라이 시간
1트

완전히 그냥 초전박살을 내버렸습니다.





일단 딜이 되나?? 부터 확인해보려고

윌을 연모로 쳐보고 각을 보려고 했는데..
 아.. 생각보다.. 쉽겠는데?

싶어서 바로 찐모로 쳐서 격파에 성공했습니다.







그렇게 스펙업해서 짱짱 강해진 제가 다음 보스를 잡았다!
라는 결론으로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서 슬슬 끝낼때가 된거 같네요.


저는 다음 보스를 잡을 준비를 하러..













음..





















갈 필요가 있을까요?












?!







챌 생 최 초








카오스 더스크
격파!






하드 듄켈
격파!!






카오스 가엔슬
격파!!!









그리고 대망의..











하드 진 힐라
까지 

전원 격파!!!!!







컷! 컷! 컷! 컷!
[사실 더스크만 샤타 전에 잡았다는건 비밀..]


트라이 시간

샤타 당일 단 하루만에
 모두 컷






그렇습니다!

샤타포스를 마친 7월 20일
바로 하루만에

루 윌 진 듄 더 슬





검밑솔 전체를 엔버가 
솔격 해내는데 성공한겁니다!









챌린저스 다이아몬드 등급 달성!




저번에 다이아 찍기가 1차 목표라고 했었는데..
벌써 4만점을 찍어버렸군요..

나.. 이렇게 강해도 되나..?







원래 예상 해방 날짜는 8월 21일 ~ 28일쯤 이였는데.

갑자기 검밑솔 전원 서열정리를 마친 덕분에..

예상 해방 날짜를 확! 땡겼습니다.

이제 제 해방은 8월 초확정됐습니다.







저에게도..

메생 최초의 제네시스 해방 무기 가 손에 들어올 날이

머지 않았다는 사실에.. 감회가 새롭네요 ㄷㄷ









드디어 챌섭 다이아는 달성했지만

챌린저스 여정의 끝은 
여기가 아닙니다.

아직 갈 길이 멀었으니 더 노력해야겠죠?
얼마전에 레벨업 해서 , 276레벨 까지 달성했다는 사실 말씀 드리구..







1차 목표인 4만점을 달성했으니
다음 챌생 목표는 바로..

[ 60,000점 ]
마스터 등급 달성하기 입니다.






갑자기 허들이 팍 올라간 느낌이긴 하지만..

문득 이번 챌섭이라면..

해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할수있다!!







아무튼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입니다!

챌린저스 서버는 이제 겨우 첫 리프가 열렸을 뿐..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다들 제 성장응원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는 더 강해지면 오던가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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