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치킨을 먹고 뼈를 일반쓰레기에 버렸는데

비닐봉지에 안묶고 그냥 버림...

어차피 이틀이면 차서 버리니까 크게 신경 안썼는데

그 뼈에 파리가 붙었는지 어쨌는지....

구더기 번식해서 집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발견해서

그날 구석구석 뒤져가면서 한 30마리 넘게 잡아서 치웠음.....


근데 못찾은 놈이 있었나봄......

파리로 부화해서 어제 오늘  집안에서만 파리 35마리정도 잡았음.......


와............. 날씨 습하고 덥더니 이 꼬라지남...ㅠㅠ


참고로
치킨 먹는 와중에는 구더기 없었음.....



아 그리고 파리는 모기약으로 잡지말고 바퀴벌레약으로 죽여야
그자리에서 뚝 떨어지더라...


저 모기약은 절때 사지말도록....
파리한테 뿌렸는데 30분 넘게 살아있음...
어이가 없어가지고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원래 저런 제품이라네...  저건 절때 사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