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다 대학갔고 나혼자 고졸하고 바로 알바해서 모은돈이 700됨 몇달 백수로 살다가 애들 다 대학가니까 심심해서 알바라도 했지

친구들보면 술마시고 노는데도 좀 쓰고 하는데
나는 진짜 알바하고 산게 첫 월급으로 아이패드랑 갤럭시 워치 헬스장 12개월 한번에 하고 부모님 선물 사드리고 프로틴 3통사고 다 쓰고 그 다음 알바비부터는 안쓰고 생필품 몇개만 사고 다 저축해놓음 솔로인지도 꽤 됐고 취미라고는 게임 헬스라서 쓸데가 별로없음 달에 30만원정도 쓰는듯 교통비 포함

술먹고 써서 좀 헛소리 많은데
남들이 보면 좀 그런가? 부모님도 나보고 친구들도 좀 만나고 하라는데 난 일하느라 시간대도 안맞고 뭔가 놀아도 그 순간엔 재밌는데 집와서 다음날 출근하면 돈아깝고 그러던데..
뭔가 여태까지 살아온 인생의 태도가 잘못된건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