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전인데 오늘 회사에 가면 따질까 생각 중인데..

거래처에 불량이 발생함. 그래서 회사에서는 나보고 가라고 함.

난 관리자도 아님.. 그냥 나를 보냈음 물론 업무적인 차원이니까 이해하고.. 갈 수는 있음.

근데 내 개인 차량으로 직원 한 명을 데리고 같이 가라고 함 처음에 직속 대리한테 업무 차원이라고 해도 개인 차량으로 가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어필을 함.

하도 대리가 부탁을 하길래 다녀왔음.

근데 왕복 2시간 거리였음. 다녀온 이후에는 퇴근 시간도 좀 지났고 뭔가 기분이 그랬음

만약 따진다면 가더라도 내 개인 차량으로 가는 건 그렇다고 이야기 정도만 할 건데 내가 예민한 걸까.. 가만히 있는 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