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창문 쪽에 손톱만한 거미가 자리 잡아서 거미줄도 치고
파리나 모기 사냥도 하고 그러는데 정이 들어버림..

그래서 가끔 목 마르지 말라고 손에 물 묻혀서 탁탁 털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