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고민하던 매물 아침까지 남아있길래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서 사야지 했더니만 그 사이에 팔려버림

노리던 쿨뚝도 못사 마깃안도 못사 고근도 못사
눈 돌아가서 고근마깃안 경매장 둘러보다가
아 걍 산다 하고 두개 그자리에서 사버림
난 이제 거지야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