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4년 동안 매일 통화로
자기 예비군 가는데 콩나물버스라 짜증나고 일찍 출발했는데 지각해서 출입 못했다하고
자기 핸드폰 떨어져서 고치러 가는데 짜증난다고 전화하고
ㅈ목질 디스코드방 내용 궁금하지도 않은거 있는 일 싹 다 얘기해서 괜히 기분 불쾌하게 만들고..

저는 주변 환경 잘 타는 타입이라 우울증까지 온 것 같은데
극복 방법이 없을까요 이제 그 친구 한테 강하게 말해서 더 이상 통화 안오기는 하는데
그 동안 쌓인걸 걔한테 뭐라하기도 늦었고 그 동안 쌓인 제 불행한 감정은 어찌햐야 할지ㅜ모르겠네요
능지가 낮아서 이제서야 끊어내가지고 ..